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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김원해 & 허동원 완치 판정 후 일상복귀 배우 김원해 씨와 허동원 씨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입니다. 김원해 측은 코로나19 판정 후 격리시설에서 입원과 치료 절차를 받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이후에는 일상으로 복귀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발병 당시에도 증상이 미비했던 탓에 현재 건강상태도 양호한 편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원해 씨는 tvN 드라마'스타트업'과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개봉을 앞둔 만큼 이후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그만큼 건강관리에 철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편 허동원 측은 오는 10월 부터 활동을 재게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전파력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격리실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잘 이행했다고 합니다. 완치라도 재발의 위험이 있다보니..
동아대 부민캠퍼스 코로나 19 집단감염 지난 21일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명이 누적추가되어 총 누적 인원이 38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민캠퍼스발 총 확진자는 12명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90명은 음성 확진이 떴으며 30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확진을 받은 366번과 368번의 접촉자가 20일 기준으로 506명인데다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접촉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동아대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크게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동아대 2학기 희망수업 방식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의 학생들이 비대면, 또는 실습만 대면을 원한다는 의견이 밝혔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굳이 대면진행을 해 코로나가 터졌다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는 381명이며 ..
개그우먼 김영희,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결혼 소식입니다. 오랜 시간 개그맨 김우일을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급 운동선수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 윤승열 선수와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단언했었지만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서서히 호감을 쌓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상견례도 마쳤다고 하는데요. 대중들은 '혼전임신 아니야'라는 등 의문을 가졌지만 혼전임신과는 무관한 결혼이라고 합니다. 김영희 씨(37)와 야구선수 윤승열 씨(27)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며 '행복한 결정인 만큼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앞길에 행복한 일들이 많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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