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해 씨와 허동원 씨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입니다.
김원해 측은 코로나19 판정 후 격리시설에서 입원과 치료 절차를 받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이후에는 일상으로 복귀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발병 당시에도 증상이 미비했던 탓에
현재 건강상태도 양호한 편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원해 씨는 tvN 드라마'스타트업'과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개봉을 앞둔 만큼
이후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그만큼 건강관리에 철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편 허동원 측은 오는 10월 부터 활동을 재게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전파력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격리실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잘 이행했다고 합니다.
완치라도 재발의 위험이 있다보니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