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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새로운 가족, 떠오르는 신예 오예주 소식에 셋째 소식 해프닝 벌어져... 정지훈이 지난 19일 인스타에 "내일 정오에 작은 소식 정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누리꾼들은 김태희의 임신 소식이거나 새 앨범 발매 소식일거라고 예상했지만 완전히 예상을 빗겨간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신인배우 오예주 영입을 알리는 소식이었는데요. 아직 17세인 어린 나이이지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많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전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예주의 프로필 사진을 다수 게재하면서 소속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자마자 네티즌들은 선미와 지수, 아이린 등등 닮은 꼴들을 언급하며 비교 분석에 나섰습니다. 이번 인스타 홍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비가 월드스타 뿐만 아니라 사업가, 마케터로서도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며 그의 사업가 ..
찬성 여론 50% 넘긴 '여성징병제' 저출산과 병력 감소 사이...남녀평등 이루나? 출산율의 저조로 인해 현역병의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여러 대안 중 떠오르고 있는 유력한 대안은 '여성 징병제'입니다. 지난 16일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KBS 여성 징병제 여론 조사에서는 50퍼센트가 넘는 비율이 '찬성'에 응답했다고 합니다. 해당 여론조사가 있기 전부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논의가 활발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일부 여성들이 먼저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하는 했었습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중국, 북한이 여성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다시금 재점화 되고 있는 이슈입니다. 하지만 급여와 같은 부분에서 소모가 많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 편 모병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10명 중 6명이 도입을 찬성했다고 합니다.
박유천 눈물 흘리며 '은퇴 번복' 태국 변기 근황 보상금 복귀 반대여론 마약 논란을 일으키며 여러번의 거짓말로 여론과 비난뿐 아니라 팬들의 질타를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 (34)이 연예계 공식 복귀를 알렸습니다. 지난 11일 '채널A'를 통해 그동안의 심경에 대해 털어놨지만 여전히 싸늘한 반응일 뿐, 염치가 없다는 등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채널A에 출연한 박유천은 "여전히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료 팬클럽 활동과 화보 촬영 등을 할 수 있었다"며 은퇴를 번복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지만 선고 받은 후 1년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단 점과 팬클럽 가입비가 2배 가량 비싼 점들 때문에 비난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복귀 반대 여론이 많은 분위기에 박유천은 "당연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