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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레드벨벳 탈퇴 가능성, 홀로서기 해야하나...? 스탭 증언 유명 걸그룹 레드벨벳의 맏언니이자 비주얼을 맡고 있었던 아이린 (본명 배주현)이 갑질논란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려서 화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잇따르고 있는 증언과 증인들의 힘을 얻어 아이린 인성, 갑질 논란 더욱 더 가중되었는데요. 이중에는 해외 스태프, 백댄서, 스타일리스트들도 있고 특히 해외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의 폭로는 이렇습니다. "웨이보에 실검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예쁘지만 너무 무례하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것." "나는 하루 일했을 뿐이지만, 매일 함께 있는 한국 스태프들이 불쌍하다. 다들 벌벌 떨고, 완전 안하무인." 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더블패티의 스태프가 남긴 글입니다.) 앞서 에디터 출신인 A씨는 아이린의 사과 이후 '본인이 게제했던 폭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인성 문제있어? 에디터의 SNS폭로와 인스타그램 증거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이 여성은 지난 21일 스타 A모 씨가 갑질을 한 것에 대해 폭로하겠다며 인스타그램으로 해당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 화재인데요.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늘 '을'의 위치에서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을 통해 검증된 인간실격,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컴플렉스 그 모든 결핍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전해들은 얘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 며 해당 주인공을 언급하였습니다. 에디터인 이 여성은 그 당시를 표현하면서 이렇게 말했는데요. "낯선 방에서의 지옥같은 20분이었다.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서 서있는 내 면전..
무료 독감 백신 부작용...? 이번엔 5시간 만에 사망, 연관성 조사 결과 대전에서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접종을 맞은 5시간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네 의원에서 접종을 마쳤으며 해당 백신에는 상온 노출 혹은 흰색 입자 검출과 같은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원인이 모호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관을 보내 지병이있었는지 등을 조사하는 중입니다. 앞서 전북에서는 예방접종을 마친 70대가 하루만에 숨졌으며 인천의 고등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있어 백신과 사망 간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하는 사망하는 사례가 잇다름에 따라 병원과 보건소로 문의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질병청에서는 독감 예방 접종과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같은 곳에서 맞았지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