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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레드벨벳 탈퇴 가능성, 홀로서기 해야하나...? 스탭 증언

아이린 레드벨벳 탈퇴

유명 걸그룹 레드벨벳의 맏언니이자

비주얼을 맡고 있었던 아이린 (본명 배주현)이

갑질논란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려서 화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잇따르고 있는 증언과 증인들의 힘을 얻어

아이린 인성, 갑질 논란 더욱 더 가중되었는데요.

 

아이린 탈퇴

 

이중에는 해외 스태프, 백댄서, 스타일리스트들도 있고

 

특히 해외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의 폭로는 이렇습니다.

"웨이보에 실검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아이린은 예쁘지만 너무 무례하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것."

"나는 하루 일했을 뿐이지만,

매일 함께 있는 한국 스태프들이 불쌍하다.

다들 벌벌 떨고, 완전 안하무인."

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더블패티의 스태프가 남긴 글입니다.)

 

아이린 스태프 증언

 

앞서 에디터 출신인 A씨는 아이린의 사과 이후

'본인이 게제했던 폭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아래는 아이린이 올린 사과문의 전문 이미지입니다.

 

아이린 레드벨벳 탈퇴

 

아이린 인성 논란에 중국도 가세하였는데요.

탈퇴 촉국 성명을 발표를 하며

레드벨벳 갤러리에는 

 

"아이린이 계속 활동한다면 이번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어서 그룹의 이미지를 훼손할 것,

아이린이 계속 활동하는 건 부적절하니

하루속히 탈퇴하길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레드벨벳을 탈퇴하더라도

아이린 개인의 이미지 타격이 컸던만큼

홀로서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연말 개봉 예정이었던 아이린 주연의 '더블패티'의

개봉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