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배드걸로 활동하던 때 뮤비에등장했던 꼬마 아역배우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배드걸 뮤직비디오에서 이효리가 물건을 뺏는 연기를 하는 중에는
촬영장에서는 울음을 터트린 적이 있을 정도로 꼬마였었는데요.
9살이 된 이고은 양은 SNS를 통해 폭풍성장한 최근 근황을 공개하였는데요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로 대중들의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배우로 잘 자라길 바라봅니다 ^^